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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건설워커

작성일 : 2005-02-16 오후 1:56:55

제목 : 한솔건설

건설취업 건설워커 worker.co.kr 제공 정보

한솔건설(주)

영문기업명

HANSOL CONSTRUCTION Co., Ltd.

본사주소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1 한솔빌딩 5층

대표자

강부건 (214-81-78654)

기업규모

대기업

전화번호

02 34704093

FAX

02 34704079

설립일

1976년10월07일

종업원수

170명 (2004/07기준)

자본금

245600백만원(2001/12기준)

상장일자

주요사업

토목, 건축 및 주택사업

특기사항1

(주)씨엠기업 흡수 합병(1:1 비율)

홈페이지

www.hansolcon.co.kr

단위:백만원

요약재무정보
결산년월	매출액	순이익	총자산	자기자본	비고
200112	\197,825	\1,673	\207,227	\9,230
200012	\179,910	-\8,435	\213,311	\1,458
199912	\119,738	-\38,572	\288,733	\29,161

회 사 명	한솔건설(주)	대 표 자	유재철
설립일자	1993년10월9일	사업자번호	214-87-24242
주 소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1 한솔빌딩 5층
회사구분	건설회사	회사규모	중기업(100~999명)
근로자수	170	자 본 금	80,000,000,000
전화번호	02-3287-7023~4	팩스번호	02-3287-7031
홈페이지	http://www.hansolcon.co.kr	이 메 일	spriguna@hansol.co.kr
주요사업	건축,토목
회사소개	저희 한솔건설은, 1992년도에 삼성그룹에서 독립 분가한 전주제지가 모체이 며, 1993년도에 한솔제지로 상호변경된 한솔그룹내의 계열사입니다. 한솔건설은 1992년도에 부산 코 리아나건설을 인수하여 1993년도에 한솔건설로 상호변경하여 현재에 이름.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자료

상호	한솔건설(주)	대표자	유재철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1동 736- 1	우편번호	135-983
전화번호	(02)3287-7000	팩스번호	(02)3287- 7061
홈페이지	http://www.hansolcon.co.kr
E-Mail	hyunse@hansol.co.kr

(일반건설 업종)

(단위:백만원)

업 종	토목건축	토 목	건 축	산업·환경설비	조 경
등록번호	제 1099 호
2004년 시공능력 순 위	133,275 100	56,223	106,662

## 2003년 77위

(일반건설 업종)

(단위:백만원)

업 종	토목건축	토 목	건 축	산업설비	조 경
등록번호	제 1099 호			제 010005 호
2002년 시공능력 순 위	118,369 92	56,319	85,802	23,753 100

■채용절차

- 1차 : 서류전형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지)
- 2차 : 면 접 (적성검사, 신체검사) : 최종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지

■연봉 및 복리후생

## 출처 : 건설워커 연봉게시판 작성자 : 한솔 (guy0073) 작성일 : 2005-02-14 오후 2:15:49
제목 : 2004년 한솔건설사원급연봉

간만에 워커에 들어와봤는데 건설회사 임금들이 장난아니게 많이 올랐네요..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위권 회사들의 경쟁아닌 경쟁도...^^

2004년 한솔건설 사원(현장기준) 입니다.

기본급(인센티브포함) = 2952 만원 -- 식대는 물론 제외고요.
현장수당 30만원 * 12 = 360 만원
연차수당 등 기타 106 만원
=======================================

대략 3400만원 정도 되는군요..본사는 대략 3000정도인거 같구요..

주5일 근무가 작년 7월부터 시작된 터라 인상된 현장수당이 작년 7월부터 적용되어서 올해 명세서에 찍힌 총급여가 3320정도였지만 도급순위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회사라 생각됩니다.

1군 상위권이 아닌담에야 한솔건설같은 회사가 웬만한 1군중위권회사보다 좋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고요. 복리후생도 한솔그룹 계열사라 대기업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 출처 : 건설워커 연봉게시판
대졸초임 2200만원(본사) 2400-2500만원 (현장) *연봉제 (2003년 기준)

격주휴무, 주택자금3000만원, 한솔복지연금,자녀학자금지원, 의료비지원, 자기개발비, 사원건강진단, 경조사

출처 : 워커 연봉공개/복리후생 작성자 : 한솔  작성일 : 2003-03-17 오후 5:53:53 
제목 : 한솔연봉 2003
 
한솔건설에서 2003년 연봉계약을 하였습니다. 

사원급                             21,280,000
대리급                             25,340,000
 
물론 본사 기준입니다. 여기엔 현장수당이랑 식대 및 직무수당은 제외된거구요. 현장수당이 
사원급일 경우 한달에 18만원에 유류대랑 핸드폰 보조비 합처서 6만원이니까 식대는 어차피 
식사로 들어가는 거니까 별도로 받는건 없구...현장에 가면 한달에 24만원 더 받는군요. 한솔
은 특이하게 건축기사 수당이 없습니다. ㅠ.ㅠ  안전은  있다고 하더군요..  기타로 여름휴가
비로 30만원을 별도로 준다고 하더군요. 현장가면 이보다 300만원 정도 더 받는셈이네요.. 
암튼 여기까지 입니다.

■면접정보

출처 : 워커 기업정보나눔터 작성자 : 면접자 작성일 : 2001-12-26 오후 3:13:09
제목 : [한솔건설에 대해서]의 답변

♧ 답글:

오늘 면접보고왔는데. 먼저 적성(인성)검사를 보구요. 그다음 3인 1조 임원면접 봅니다. 지원동기, 자기소개 그런거 안물어보더라니깐요. 당락은 서류전형에서 이미 결정이 된 상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떨지말고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면되요. 예의를 지켜서리..

■면접후기+분위기+연봉정보

출처 : 워커 job소리 작성자 : 한솔인 작성일 : 06 24 2002 11:12AM
운영자주 : 이 글은 2002년 6월 작성된 글입니다. 연봉은 이후 인상된 것으로 보이니 착오 없 으시기 바랍니다.

제목 : [한솔건설]의 답변

한솔건설은 IMF이후 신입사원을 안뽑다가 요근래 들어 신입사원을 뽑았습니다. 아마 이번에 뽑는 사람들은 한솔공채 12기일 것입니다. 모집은 각 계열사별로 하지만 여러 교육은 그룹공통으로 받아 그룹 내 타 계열사 사람들과도 잘 알고 지낼 수 있습니다.

주 사업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구여. 사업장이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 및 인접시군에 몰려 있어 거의 대부분 직원들이(수도권 거주자들) 현장직이라 할 지라도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신입사원들이 배치될 신규현장도 하남 등 수도권에 배치될 것입니다.

작년부터 전사원이 연봉제를 실시해서 예년에 비해 연봉이 크게 삭감되었습니다. 기본급은 줄고 인센티브제 를 강화했다고 하더군여. 모 선배들 말로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업계에서 최고수준이었다고 하던데...그건 옛날 얘기고...신입사원은 대략 초봉이 1700정도(본사 내근직) 될겁니다. 물론 세금공제 전입니다.... 그리 많은 편은 아니져.. 올해는 순이익이 많이 날거 같다고 해서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더군여...

복지는 아무래도 대기업 계열사니까 남들이 하는 건 다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회사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는 거 같구여..

그리고 휴일은 본사는 격주토요일 휴무를 하고 있고 현장은 보통 토일을 번갈아가며 쉬고있습니다. 한주 토욜 쉬면 담주 일요일 쉬고 그런 방식으로 그리고 월차를 하루 줍니다. 보통 한달에 5번 쉰다고 보면 되지여. 물론 현장사정에 따라 쉬는 날이 바뀔수는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쉽니다. 월차도 꼭 사용하고요.

그리고 직원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직원간 유대관계는 좋은 편입니다. 물론 상사를 잘못 만나면 고생은 하지만 소장들 마인드가 대부분 깨어있어서 나쁘지는 않을거고여 직원들간에 대부분 서로 알고 지냅니다. 당연 신입 사원에 대한 관심도 많고여..

면접은 뽑을때마다 약간씩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전에 들어온 친구는 앞에 어느 분이 써주신 방법으로 한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우선 한솔직무평간가 몬가 해서 두개의 숫자를 더해서 뒷자리를 쓰는건데 무지하게 많을 걸 제한시간내에 하는건데 몰 평가하는 줄은 잘 모르겠더라구여.. 모 많이 더한다고 잘 하는게 아니라고 말은 하던데 전 무지하게 많이 써냈거던여...많이 쓴다고 나쁘진 않을거에여...

그리고 그 담에 바로 임원 면접에 있었는데 보통 지원계열별로 4-5명이 같이 들어가게 되어있져. 한솔건설에 지원동기 나 입사후 포부 그리고 신입사원으로서의 자세 등의 공통질문을 받을테고 모 이런거야 회사 홈페이지나 워커사이트에 잘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고.... 단 자기자신을 너무 과시하거나 회사가 크지 않다고 메이저급회사와 비교하는 듯한 인상을 주시면 찍힐겁니다..

그뒤에 선택질문을 받을텐데 대표이사나 임원 들 중 어느 사람에게 지명당해 면접을 하느냐에 따라 면접내용이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표이사에게 지명당했는데 보톧 이분같은 경우는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을 질문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달마야놀자에서 나오는 밑빠진독에 물붙기에 대한 느낌을 물어봤고 한국영화에 미국영화를 비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지요. 그외에 감명깊에 읽은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라고 질문 받았던 친구도 있다고 하던데 중요한건 논리적으로 답변을 하면 될 거 같아여.

제가 아는 정도로만 얘기 드렸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서 즐겁게 같이 일했음 하네여.

■ 한솔건설 인사담당자 인터뷰 (2003년 기준임)

Q.회사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한솔건설(주)은 삼성그룹의 전주제지가 1992년에 독립하여 한솔제지로 상호를 변경한 후 현재의 한솔을 창립한 그룹내의 견실한 건설업체입니다.

Q. 귀사의 채용방식은 어떠합니까?

A. 공채는 3년 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는 상반기 하반기 두 기수가 들어왔습니다. 공채 후에는 한솔건설 사내교육과 한솔 그룹사의 교육 두 가지를 받게 됩니다.

Q. 해당 직종의 업무를 할때 어떤 사람이 이 일을 잘 수행 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경력 같은 경우는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는지를 보지만, 신입 같은 경우는 자신의 전공에 관련된 전문 지식 외에 신입사원으로서의 자신감, 쟁취력 그리고 기타 업무 수행 능력과 조직원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경력이나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급여나 복리후생에 관해서 알려주십시요.

A. 완전연봉제를 지향 하고 있지만, 건설업계의 특성상 한 사람이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 같은 경우는 현장소장 이하 전직원들이 하나의 힘이 되어야만 실적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팀제로 하면서 개개인에 능력에 맞추어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팀별 인센티브 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본사의 경우에는 2200 정도이고 현장의 경우에는 수당이 더해져서 2400-2500정도 됩니다.

건설업계가 예전에 비해서 휴가나 자기계발,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 어서 주5일 근무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회사에선 이미 염두에 두고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1회는 휴일을 지키며, 공휴일 같은 경우는 본사는 전부 쉬지만, 현장의 경우에는 조를 나 누어 근무를 합니다.

Q. 제출된 서류를 심사하시는데 가장 중점을 두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A. 공고에 게시한대로 자격요건이 되시면 신입사원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것들을 위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관해 동호회 활동이라던가, 학업에 임했던 자세 등을 두번째로 보고 있습니다.

Q. 면접방식은 어떠합니까? 기존의 면접방식과 달리 특별히 준비한 과정이 있습니까?

A. 면접자들이 상상치 못했던 질문들은 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해 왔던 방식대로 인성과 해당 학과에 대한 지식수준을 파악하는 정도입니다.

1차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6분에 면접자3분 정도의 2:1 비율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해당 팀장/부장급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3분 면접자3분 정도로 1:1 비율로 진행합니다. 가끔 돌발적으로 대표이사님이 최근에 본 영화,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면접자의 재치 또는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순간적인 순발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Q. 면접을 보실 분들에게 당부하실 점이나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A. 면접관이 어떤 것들을 요구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나 사전준비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와서 아는 선배나 교수님과 대화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좋은 면접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당부하고자 하는 점은 2중 3중으로 많은 곳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같이 합격이 되어서 좋은 쪽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여러군데 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미래에 대한 신중한 결정 후에 한 방향으로 정진을 한다면 면접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를 꿈꾸고 있다면, 대기업보다는 대기업에 가까운 중소기업에 가는 것도 한가지 방편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Q. 그동안 면접중에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막힌 사연으로 채용이 결정된 경우가 있습니까?

A. 신입면접의 경우에는 모두들 긴장된 상태라서 한눈에 사람을 파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지난 공채때는 면접일자를 통보하면서 정장을 입고 오실 것을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편한 복장으로 오신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로 그렇게 입고 오셨는지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셨고, 결국 결과도 좋지 못했습니다.

## 직원 인터뷰

Q. 회사에서 일하시게 된 사연 과 그동안의 경력사항을 알려주세요.

A. 구직하기 가장 힘들었던 작년 1월에 입사했습니다. 영남대학을 경제학과를 2002년에 졸업했습니다. 취업을 위한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었던건 아니고 다만, 대학시절에 경영학쪽으로 인사조직을 공부한 뒤로 제가 적성이 맞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된 것들에 대한 공부나 인적자원관리사를 비롯하여 인사관련 자격증을 몇가지 취득했습니다.

Q.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까?

A. 맡고 있는 직무는 인사기획과 교육부분을 맡아 1년6개월째 되었습니다.

Q. 지금 종사하고 계신 업종에 만족하십까? 그 이유는? 아니라면 어떤 것을 하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A. 예전에 비해 많이 힘든 직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만족하고 있으며, 제가 조금 더 노력하여, 인사기획쪽으로 전문가가 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Q. 앞으로 같이 직장생활을 하실 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조직에 융화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직무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전문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는 한 조직이기 때문에, 거기서 융화되고 나서야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격이 밝고 적극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적인 것은 얼마든지 배울수 있지만 조직에 융화되기 위한 마인드는 갖추고 있어야 할 사항입니다.

Q. 인력난이 심각한 요즘 구직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십시오.

A. 원하는 곳에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대한 공부와 노력을 하여 구직활동을 하시고, 해당분야에 종사하여 실제 적성이 적합한지 몸소 느끼고 아닐 경우에는 새로운 목표로 전환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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