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연세병원은 1999년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5천 평인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출발하여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환자중심의 병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10개의 진료과, 14개의 전문센터, 20여명의 우수 전문 의료진이 특성화 진료로 양질의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촌연세병원은 인간행복 추구의 기본요건인 "건강유지와 그 회복"이라는 개원이념을 기본정신으로 첨단의술을 보유한 미세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써, 2011년 11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문병원 지정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전문병원 지정은 의료인력 및 병상, 환자구성비율, 필수 진료과목 등 지정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와 전문병원심의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실력과 전문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신촌연세병원은 모든 센터의 전문화를 위해 힘쓰고,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신촌연세병원의 응급외상센터는 24시간 수술, 365일 진료인 바로원서비스를 도입하여 환자가 발생하여 병원에 도착하면 즉시 경험 많은 의료진(수부 세부전문의,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여 당일 내원 즉시 수술이 가능합니다. 신촌연세병원은 전문적 의료진을 구성하고 첨단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병원 전체에 자동 영상 전송 시스템기기의 도입으로 X-레이 촬영 후 별도의 필름 없이 컴퓨터로 전송하여 각 병동과 수술실 등에서 쉽게 환자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서류가 필요치 않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자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TEXT EMR 시스템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여 타 병원에서 사진 전송을 받아 수술을 준비하고 결정하는 시스템을 갖출것입니다.
신촌연세병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불우 환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불우환자돕기, 해외의료봉사, 기금전달, 사랑의 쌀전달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전 직원이 동참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꾸준한 친절교육을 통한 직원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내원하는 모든 환자가 만족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촌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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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지도는 회사 주소를 표시하는 것으로 실제근무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